"의사 눈앞에 수술정보가 쫙"…스카이브, AR 스마트안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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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0-31 10:09 조회 31본문
[2025-10-28]
- 글로벌 3개社만 AR안경 개발
- 이미지 기반 구현은 세계 최초
- 영업이익 재투자한 R&D 결실
- 무릎 인공관절 PNK도 국산화
- 수입 의존도 95% 깨는데 한몫
"새로운 수술 패러다임 제시해 의료기기 게임체인저 되겠다"
스카이브(SKYVE)가 수입 의존도가 95%에 달하는 인공관절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영상(이미지) 기반 AR(증강현실) 수술 내비게이션'인 '사가비전(SAGARVISION)'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가비전은 의사가 AR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면, AI 디지털 수술 플랫폼(ZIFT, Onknee-U 등)이 CT와 MRI 영상을 기반으로 단 몇 초 만에 정밀 분석한 환자 맞춤형 수술 정보가 눈앞에 펼쳐지는 혁신 제품입니다. 이는 30분 이상 소요되는 기존 수입 로봇 대비 빠르고, 연골 정보까지 반영(MRI 기반) 가능하며, 경쟁사들의 '이미지리스(imageless)' 방식과 차별화된 '이미지 기반' 기술로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식약처 인허가 전망)
스카이브는 R&D 중심의 혁신 벤처기업으로, 2019년 한국인 체형에 맞춘 150도 고굴곡 인공관절 'PNK' 개발(2023년 美 FDA 승인)에 성공, 국내 20여 개 주요 대학병원 공급 및 중동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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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의사 눈앞에 수술정보가 쫙…스카이브, AR 스마트안경 개발.pdf (4.1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10-31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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