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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 '제 17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네 번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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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27 10:14 조회 490본문
[2023 우수특허대상] 스카이브
스카이브(대표 강경탁)가 인공 무릎 관절용 베어링 컴포넌트로 ‘2023년 하반기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이 네 번째로 뛰어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증명해 왔다.
스카이브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연세사랑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인공관절을 개발했고 올해 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11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특허는 에어갭 기술을 도입하여 체결의 편의성과 동시에 결합력을 유지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의사들의 수술 부담을 감소시키고 환자의 무릎 손상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브는 다수의 특허 및 SCI급(과학기술지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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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3-05_스카이브 제 17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네 번째 대상 수상.pdf (201.9K) 10회 다운로드 | DATE : 2023-12-27 10: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