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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 연구개발형 벤처기업 자격 연장… AI·AR 의료기술 R&D 성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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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29 10:44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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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정형외과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스카이브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의 심사를 거쳐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자격을 재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 처음 벤처기업으로 확인된 데 이어 이번 심사를 통해 자격을 연장하게 됐다.


스카이브는 최근 3년 동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영상 분석부터 수술 계획 자동화, 증강현실(AR) 기반 수술 지원까지 정형외과 분야의 디지털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는 3D 의료영상 변환·분할 솔루션 'ZIFT'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환자 맞춤형 인공무릎관절 수술 가이드 '니비게이트(KNEEVIGATE)'는 보건복지부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에 선정돼 전국 의료기관에서 임상 근거를 축적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원위 대퇴골의 연골 재구성 방법' 기술은 '2025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했다. 스카이브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한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연결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R을 활용한 정형외과 수술 기술에서도 연구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미국정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 'AAOS 2026'에서는 이미지 기반 방식과 이미지리스 방식의 AR 수술 기법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와 함께 X-ray 영상만을 활용해 무릎의 역학적 축과 CPAK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AI 솔루션도 처음 공개했다.


국내외 학술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강남세브란스병원 조병우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AR 기반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TKA) 연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분과별 최신 의료기술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7월에는 무릎 교정 수술과 관련한 공동연구가 국제학술지 '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OJSM)'에 게재 승인됐다.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토대로 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개발 전담조직 보유 여부와 일정 수준 이상의 연구개발비 투자, 사업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확인한다.

㈜스카이브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재확인은 지난 3년 동안 의료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의료영상 분석과 AR 수술 지원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스카이브,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재확인…AI·AR 정형외과 기술력 입증

2) 스카이브, 연구개발형 벤처기업 자격 연장… AI·AR 의료기술 R&D 성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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