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브, 분당서울대병원·흥케이병원과 AI·AR 인공무릎관절 수술 임상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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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14 10:17 조회 8본문
[2026-10-02] 스카이브가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흥케이병원 의료진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을 활용한 인공무릎관절 수술 기술의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환자 영상에 기반한 수술 계획부터 수술 중 안내 기술, 기구 개선까지 의료 현장의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스카이브는 지난달 30일 본사에서 ‘AI 기반 인공무릎관절 수술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경탁 스카이브 대표이사, 이용석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는 환자의 자기공명영상(MRI)을 AI로 분석해 3차원 모델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수술 전 계획과 시뮬레이션에 활용하는 기술이었다. 참석자들은 환자마다 다른 해부학적 구조를 수술 계획에 반영하는 방법과 임상 도입에 필요한 조건을 살폈다. 수술 정밀도를 높이고 의료진 간 술기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지도 논의했다.
AR 기반 수술 중 실시간 가이드 시스템과 스카이브의 PNK MIS 수술 기구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이 교수와 김 원장은 실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사용성과 편의성을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교류는 스카이브와 흥케이병원이 이어온 협력에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스카이브와 흥케이병원은 2025년 3월 AR 기반 환자 맞춤형 인공무릎관절 수술 기술협약을 맺었다. 이후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지원사업’에 함께 참여해 수술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흥케이병원이 교육과 검증을 담당했다. 올해 교류에 참여한 이 교수는 AI 수술 계획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환자 선정·적용 기준을 자문했다.
이 교수는 “AI 기반 수술 계획과 시뮬레이션은 환자 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AI 기술의 임상 적용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기업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정밀한 인공관절 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대표는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임상 현장의 의견을 제품과 기술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스카이브는 향후 분당서울대병원, 흥케이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AI 기반 수술 계획 기술의 임상 유효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교류회에서 나온 AR 수술과 수술 기구 관련 의견도 제품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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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스카이브, 분당서울대병원·흥케이병원과 AI·AR 인공무릎관절 수술 임상교류.pdf (544.4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10-14 10:17:18